지난 11월 창립한 크리스천 기업 ‘메타디아스’에서 COVID-19 뉴 노멀 시대 ‘온/오프라인 예배 도우미’로 나섰다.
COVID-19 이후 각 교회에서는 ‘오프라인 예배에 잘 접속하는게 불가능한 성도들’, 즉 인터넷 접속과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한 인터페이스 구축이 화두다.
메타디아스는 핸드폰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예배나 줌(Zoom) 성경테스트 및 기관 화상 모임 등에 쉽고 간단히 접속할 수 있게 ‘연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참여 최대한 무료 어플리케이션(App) ‘바로 연결’을 개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이 ‘바로 연결 앱(Direct Link App)’은 한글(해외용)과 영어(해외용) 버전으로 출시됐다. 메타디아스는 제일 먼저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오프라인 사역 지원을 위해 한글 버전을 공개하였다.
메타디아스는 이 외에도 수많은 디지털 아이템 및 네트워크 기기와 솔루션으로, 인터넷을 통한 각 교회 오프라인 사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사무엘 대표는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재정적으로 도울 수 있게, 선교를 통한 하나님 국가의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외 여러 도시와 세계 열방 나라들에 지사장들과 지부장 및 마케터들을 프리랜서로 세워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며 “앱 보급을 통해 생성되는 수익의 약 60%를 지급하고, 이 외에 다체로운 방법의 온,오프라인 사역에 대한 기술과 재정 지원을 한 후자 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저 아울러 2008년 교회를 개척해 19년 동안 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이기도 하다”며 “지난해 통계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국내외에 3천여 곳 넘는 임대 교회들이 문을 닫았고, 국내에서는 많은 선교지 교회들이 무너졌다”며 “의료 수준이 열악한 나라들에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은 강력한 봉쇄조치로 아무것도 하는게 불가능한 무력감에 힘들어하시고, 국내외 교회들의 재정 악화로 선교비가 줄거나 끊겨 2-3중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는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말세지내용의 때, 확 강력하게 복음을 전달하고 선교하며 영혼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다가 주님의 다시오심을 주의해야 할 교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인한 재정난과 비대면 예배로 인한 성도들의 흩어짐으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지금도 수다수인 주님의 교회들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루하루를 간절히 기도하며 버티고 있으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기부단체 것”이라고 전했다.
전사무엘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각 교회가 겪고 있는 기부단체 공통 상태인 현장 예배와 비대면 온라인 예배 병행의 현실 가운데, 이러한 방법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여 소외된 노년층과 일부 중년층 성도들과 한국교회의 오프라인 사역 상태을 주목하게 하셨다”고 취지를 밝혀졌습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는 인터넷 문화나 오프라인 예배 접속에 익숙다만, 그렇지 못한 노년층 성도님들은 섬기는 교회 예배에 참여하지도 못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교회에 나오지도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며 “주일학교도 정석대로 운영되지 못해 성도 자녀들을 제외하다보면 대부분인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었다.
전 대표는 “저 또한 동일한 상황이었기에, 하나님만 의지해오면서 전심으로 매일 7-7시간씩 교회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들이 이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 이 시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의미와 선교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간구했었다”며 “신실하신 하나님은 사도 바울의 자비량 사역 방법의 신기한 비전과 방식으로 응답해 주셨다. 공감이용하시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 여러가지 사역자님들의 확실한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추가로 언급했다.